msr elixir4 v2 간단 후기 리뷰

3줄 핵심 요약
MSR 엘릭서4는 4인용 경량 텐트로, 설치와 해체가 매우 간단하며 다소 젖은 상태에서도 주 파우치에 모든 구성품을 넣기 쉽습니다.
제원상 침실은 228×228cm이나 양끝 벽면 경사로 인해 공간 부족이 있으나, 2022년 생산품은 소재 하자가 없어 사용에 지장이 없습니다.
호상사 유통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한글 라벨이 있어, v2 모델을 구매할 때 선택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글에서 직접 확인한 내용
MSR 엘릭서 4 는 4인용 경량 텐트이다. inner with a flysheet 구성은 주 파우치 알루페그12개+파우치 폴+파우치 foot print tent inner tent fly sheet 폴 & 원단 수리패치 키트는 없다. 한두개 넣어주지. 제원상 중량은 아마도 페그를 빼고 잰 것 같다. 전체 키트 상태에선 제원보다 더 무거웠던걸로 기억함. 이다.
제원상 침실면적은 228*228cm로 인당 55cm, 다만 양끝은 벽면 경사가 심하므로 공간상 부족함은 있다. 지난주 비가 좀 왔는데,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설치와 해체가 매우 간단하다. 게다가 다소 젖은 상태에서도 주 파우치에 모든 구성품을 넣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파우치 부피를 줄이기 위해, 매우 타이트한 경우가 있는데, 엘릭서4의 경우 널널하여 오히려 공간이 남을 정도.
참고로 텐트 원단은 대체로 폴리 계열로 폴리아미드(나일론), 폴리에스테르와 그 아류 + 폴리우레탄 멤브레인/코팅 등으로 구성되기에 면 소재가 아닌 한 조직(일반적으로 텐트류는 평직물이다) 경위사 사이사이에 스며든 물일 뿐, 원사 자체가 젖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건조에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 (PA의 경우 원사가 수분을 좀 흡수할텐데, 대강 말리면 충분)
날이 개어 오전 철수하는데, 텐트/타프 말리겠다고 주차장에서 남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보인다. 오전 이슬에 젖은 산에서 그리 해봐야 시간 낭비다. 상대습도가 매우 높은 환경에서 널어봐야 너무 더디게 증발하니 노력 대비 효용이 낮다. 적당히 포장해 귀가하고, 오후 해떴을 때 근처 공터에서 펼쳐서 몇 번 털어주고 5-10분만 기다려도 다 마른다. 2020년 전후로 씸실링 소재 관련 하자가 심각했다는데, 22년 생산품인 내것은 그런 하자는 없어보인다.
참고로 호상사 유통품은 내부 라벨이 한글이라, a/s시 호상사유통 여부를 명확히 알수있다. 25년쯤 모델체인지가 된것으로 아는데, v2로 충분하니 만약 v2재고를 염가에 구할 수 있다면 고려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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