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우스 소방차 장난감|TV 찾던 31개월 하준이, 결국 욕실까지 긴급 출동!

3줄 핵심 요약
31개월 하준이와 모던하우스에 다녀왔어요. 아이가 텔레비전을 찾다가 빨간 소방차 장난감에 관심을 보였어요.
물을 넣으면 호스에서 물이 나오는 소방차를 사서 집에 가져왔어요. 계산 후 포장을 뜯어 아이에게 건넸어요.
밥도 미루고 욕실로 직행해 욕조에서 소방차 물놀이를 했어요. 아이가 직접 고른 장난감에 푹 빠진 하루였어요.
글에서 직접 확인한 내용
아빵! 오늘도 우리 집 꼬마대장 하준이 이야기입니다.😆 아들 키우는 집이라면 다들 공감하시죠? 분명 평범하게 외출했는데 집에 돌아올 때는 장난감이 하나 늘어나 있는 마법. ㅋㅋ 오늘은 하준이와 모던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우리 하준이, 계속 TV 보여달라고 징징징~ 😂 아빠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 오늘 쇼핑도 쉽지 않겠구나.'
그런데 뜻밖의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빨간 소방차! 🚒 🚒 TV보다 강력했던 빨간 소방차 모던하우스를 구경하던 중 하준이 눈에 들어온 소방차 장난감! 순식간에 관심이 TV에서 소방차로 이동했습니다. 방금 전까지 TV를 찾던 꼬마가 맞습니까? ㅋㅋ 소방차를 손에 들고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표정이 아주 진지합니다. 장난감 하나 고르는 데 이렇게 신중할 일인가요? 😂 소방차 사다리도 살펴보고, 앞부분도 보고, 여기저기 만져보고!
우리 집 최연소 소방장비 검사관 등장입니다. 그리고 시작된 두 번째 요구! "뜯어줘!" 아빠는 계산부터 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계산을 마친 뒤 포장을 뜯어줬습니다. 그런데 이 소방차, 그냥 굴리는 장난감이 아니더라고요. 물을 넣으면 소방호스에서 물까지 나오는 소방차였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하준이! 오늘의 관심사는 이제 소방차 물대포입니다. ㅋㅋ 🚿 집에 가서 물 나오게 해줄게!
하준이에게 약속했습니다. "하준아, 집에 가서 물 나오게 해줄게!" 그런데 아빠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게 있었습니다. 하준이에게 '집에 가서'라는 말은 '집에 도착하면 즉시'라는 뜻이었던 겁니다. 😂 집에 도착하자마자 밥은 뒷전! 욕실로 직행하려는 하준이. 아빠: "하준아, 밥부터 먹자~" 하준이: 소방차 출동이 더 급한 분위기. 🚨 아니, 우리 소방관님!
화재 진압도 중요하지만 식사는 하셔야죠. ㅋㅋㅋ 다행히 잘 달래서 밥부터 먹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약속의 시간! 🚒 우리 집 욕조에 소방차가 출동했습니다! 밥을 먹고 욕조에 앉은 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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